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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할까

by dorisso.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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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기요사키(안진환 옮김)

 

 

2030세대가 힘든 이유?

요즘 모든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는 곳이 

부업이라는 것과 제태그라는 단어들에 관심을 가지고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짬을 내어 공부하고 자기발전을 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나 역시도 지금 나의 직업과 내가 가져가는 수익에 크게 불만이 있거나

일상을 살아가는데 큰 문제를 느끼지는 않는다.

다만 

'이렇게 벌어서 이렇게 저축만 하다가는 내 집은 커녕

결혼은 할 수 있을까?'라는 작지만 큰 의문점이 생긴것이다. 

요즘 2030들의 걱정거리와 고민이 모두 경제적독립에서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보았다. 

시간을 내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여러 사람들이 하는 공동적인 말들이 있다. 

요즘처럼 돈 벌기 쉬운 시대는 또 없을 것이다.


가난하게 이대로 사는 것이 좋은가?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지 않을까?

나도 경제적자유를 얻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 뿐인데 

내가 재벌처럼 때돈을 벌고 돈방석에 앉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하는 것이다. 

 

제일 먼져 한 것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과 거리가 멀었던 내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니 '부자아빠'를 읽으면서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을 동기부여를 준 글은

무언가 사고 싶을때
가난한 아빠는 [돈을 아껴서 사라.] 라고 한다면
부자 아빠는 [이것을 사기 위해 돈을 더 벌어라.]라고 한다. 

생각해보자.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고 여느 사람들이 말한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하자. 

맞는 말이다. 우리 아빠가 항상 하시는 말씀도 그렇다.

공부하지 않은 사람에게 제일 좋은 투자는 저축이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이 말이 즉 요즘 말로 자동수익화 라는 말이 아닐까 한다. 

자동수익화, 나자신을 상품화시켜라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을 바꾸자. 

직업의 귀천은 없다.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도전해보자 . 

끝까지 하지 않아도 좋다고 한다. 

경험이 자산이고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복권이 당첨되고 싶으면 복권을 사라.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복권을 사지도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너무 현실적인 말들인데 누가 봐도 쉬운 말인데

솔찍히 실행력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게 아닐까...

 

그래서 내가 시작한 것을 블로그다. 

지금 하고 있는 티스토리도 그렇고 

네이버 블로그도 그렇고 

21년 12월 말에 시작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일상적인 일들과 맛집으로 포스팅이 되어 있지만

이렇게 나의 미래에 대한 것을 알아가고 내 생각들을 정리해가면서 

하나씩 글을 늘려나갈 생각이다.

 

네이버블로그는 3개월 만에 애드포스트를 달았다. 

나에게는 엄청난 노력의 결과였고 더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도 되고 있다. 이렇게 하나씩 시작하자.

 

부자들은 늘 꿈의 설계가 있다?

 

목표를 정하는 것은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온다. 

내가 만들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할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자. 더 욕심이 나기 시작하고 노력하게 된다.

 

예를 들어 무작정 '한달에 100만원씩 모아야지'라는 것보다.

세부적으로 쪼개보는 것이다.

 

기본적금 - 50만원

여행적금 - 20만원

소비적금 - 10만원

가족적금 - 10만원

비상금 - 10만원

 

이런식으로 말이다. 

이렇게 쪼개서 목표를 가지고 한다면 

언젠간 그 목표에 다다를것이다. 

 

나도 무작정 블로그를 키우자. 

라는 목표를 정하고 1월 말까지 발전이 하나도 없었다.

 

2월초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생각해

'2월달 안에 이웃 100명을 만들자.'라고 생각을 하고 

2월 말이 되기 전에 100명을 만들었다. 

 

누가 보기에는 100명  쉽게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엄청 자극을 받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발전할 예정이다. 

 

곧 구글애드센스도 도전하겠지만 

하나씩 글로 포스팅하며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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